전국 그늘막 쉼터 지도

블로그 리뷰

• 

  칠다리삼거리 - 경유지 : 없음 - 날머리 : 전북 군산시 장미동 1-4 군산내항 주차장2(화장실 앞) - 하산식 : 전북 군산시 영화동 11-8 여수식당 - 가실분만 : 전북 군산시 중앙로1가 12-2 이성당본점 ​ - 조식 : 김밥(음료 제외) -- 걸음동무 준비 - 음료(자체경비 사용) -- 총무님 준비 . 커피, 컵 1줄, 소주 4홉 1개...

  걸음동무, 걸음동무의 산행 블로그(2025-03-16 09:42:00)

  
• 

  작은 교회가 나온다. 여기서도 사진 한 장 마나님 찍어주고 젊은 연인이 차지하고 있는 그네는 통과를 한다. 요즘 젊이들 전까지는 조금 좋지 않게 보기도...가는 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네를 뒤로 하고 다시 진행을 하면 스카이 워크 앞을 지나게 된다. 9시부터 열기 때문에 그냥 진행을 해서 후포항이 내려다...

  돌방머리(2025-01-03 08:52:22)

  
• 

  사람들하늘나라가그들의것이다(마태복음)”라는 제호의 황사영 기념관에는 모든 성인의 이름과 전신 성인화(CATHOLIC SAINT EXHIBITION)가 그려져 있는 액자가 알파벳 순으로 정리 게시되어 있다. 황사영 순교 현양 탑이다. 황사영 백서가 쓰인 토굴이다. ‘명주에 담은 신심’ 곧 ‘백서’로, 122행, 13,384자에 달하는...

  평화와 선(2025-05-01 17:51:00)

  
• 

  조선 후기 매화도와 묵란도에서 고유의 화풍을 확립한 화가로 1847년 벽오시사를 결성, 후배 화가들을 이끌고 문인화단의 중심인물로 활동하였다. 추사 김정희 등이 도입한 중국 남종 문인화로부터 이념미를 배제한 조선적 감각을 가미한 화풍의 세계를 열었던 사람이다.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가 서로 번갈아 가며 세도...

  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2024-11-16 08:51:33)

  
• 

  갈림길 ​ ​ ​ ​ 하늘전망대 포토포인트이긴 하지만 아파트 view입니다. 블랙핑크 Rose의 노래가 히트를 치는 것은 우리나라의 아파트 열품에 대해 세계인이 인정하기...먹으며 북한산 능선을 감상합니다. 표지판의 사진과 비슷하게 사진을 찍어 봅니다. ​ ​ ​ 탕춘대 암문 ​ 탕춘대성은 조선 후기 도성방어체계를 보여주는 독특...

  언젠간! 히말라야를 내눈으로 볼 날을 꿈꾸며(2025-04-05 00:05:00)

  
• 

  조선 후기에 진주민란을 일으킨 유계춘(柳繼春) 등이 있다. 그 밖에 초야에서 학문에 전념한 유현(儒賢)과 충의효렬(忠義孝烈)로 정려(旌閭)와 복호(復戶)의...상당히 많다고 한다. ​ 문화 류씨는 고려 때 4대 명족[3], 조선 때 8대 성으로 일컬어져 왔다. 문화 류씨의 족보인 영락보(永樂譜, 1423년)는 우리나라 최초의...

  용기있는 자만이 도전한다.(2025-03-03 18:01:00)

  
• 

  조선후기 고종황제의 승지를 지낸 민후식이 처음 지은 집이다. 고택을 둘러보고 대청호수길 도로를 끼고 잘 조성된 데크길을 걷다보면 왼편으로 푸른 대청호가...葛)자를 써 '갈전(葛田)'이라는 의미의 갈전동으로 불러왔다. ​ 갈전동 송강식당 앞을 지나 봄이면 분홍 진달래가 곱게 핀 대청호반을 끼고 약 1키로 정도...

  하 심 함 소(下心含笑)(2025-02-14 18:20:00)

  
• 

  배양교회-신설도로-신설교-황구지천-한신대학입구-세마교/독산성로-업힐-콩마당(점심)-보적사입구-급경사업힐-보적사-세마대(유턴)-세마역(37km) ​ ♣♣ 영상·후기: 쉐도우수 이날 라이딩은 저수지에서 흐르는 하천을 따라 펼쳐진 황금빛 가을 평야를 감상하며, 서오산의 사적지 독산산성과 임진왜란의 사연이 담긴...

  빛 곧 그림자(2025-02-02 07:57:00)

  
• 

  공장 앞에는 작은 부두도 있습니다. 한라시멘트공장 사이로탱크 장항항 도로 맞은편의 한솔제지 장항공장 서쪽 끝의 전망산과 높은 굴뚝 작은 부두 LS메탈공장...조선 전기(중종 때 1511-1514)에 축조되어 조선 후기까지 사용된 성입니다. 서천장암진성 진성을 지나 삼거리갈림길에서 우측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쪽으로...

  펜펜의 나홀로 여정(2024-07-16 06:56:02)

  
• 

  오사카성의 향이라는 제목의 녹차향이었다. 첫날 향 피우면서부터도 느꼈던 것이긴 한데 좋은 듯도 하지만 아무래도 태우는 과정의 매캐함 때문에 그냥 안피운 상쾌한 공기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다. 조식을 먹기 위해서 나섰는데 주변에 서있는 바나나 나무들이 다시 눈에 들어왔다. 풍요로운 열매들을...

  뚝딱의 먹고 모으고 떠나고(2024-12-21 22:20:00)